1.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의료기기기업 시장진입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FDA, CE MDR, 일본 PMDA 등 각국의 강화된 인증조건 중 사이버 보안 시험비용에 대한 지원입니다. Anyfusion cylinder pump 사이버 보안 심사비용이 3,000~4,000만원 정도 소요됩니다. 1회용 소모품인 cylinder cartridge 생화학적 안전성시험 비용은 약 7,000~8,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용됩니다. 시험비용과 강화된 CE MDR인증심사비 약1억여원의 비용이 소요 총 2억원 정도의 인증비용은 이전의 약 10배 가까운 비용입니다. 거액을 들여 인증 받아 각국 진입 시 품질과 기술 수준높은 중국제품과 경쟁에서 동일제품인 국내 의료기기기업 제품들은  경쟁과 사업화가 불가능 정부 지원금 지원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아 졌습니다. 중국제품에 대한 경쟁력이 우리나라 전 산업은 물론 글로벌 시장 전체가  동일한 결과로, 정부 지원사업도 fast follow제품에 대한 지원보다 경쟁력과 가능성이 많은 First mover제품에 대한 지원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2. 중국에서 가장 큰 펌프 매출의 M사와 NDA(비밀유지)계약을 했습니다.  Anyfusion기술에 대한 잠재성과 시장성을 인식한 M사 유럽 지사장(네덜란드인)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양사가 win win할 수 있는 Unmet needs제품 공동개발과 OEM제품생산, 글로벌 마켓에 대한 협업을 제안했습니다. 장기적인 회사의 발전과 이익을 우선하여 심사숙고 진행하겠습니다. 유럽시장 진출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3. 호주와 뉴질랜드(오세아니아)지역 파트너 선정도 호주 컨설팅회사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4. 일본과 말레이지아 파트너 선정작업도 

5. 유리 칸막이 1인용 중환자실내 펜던트 시설에 최적화된 Anyfusion 전용 Rack 사용 다수의 펌프로 의약품주입 시 기존펌프는 원천기술 한계로 역류에 의한 불안전 주입을 예방하는 Anyfusion만의 효과에 대한 천안 S대 중환자실 reference로 새로 펜전트로 setting하는 K대 중환자실도 사용을 결정하였습니다. S대는 다음주부터 임상시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