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컨설팅 회사와 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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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규묘가 제일 크고 사업가의 로망인 성공적인 미국 비즈니스입니다. 미국은 로펌, 컨설팅, 브로커, 로비스트 등이 양성화 되었고 문회가 되어 역할이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주한미대사관 추천과 CEO를 미국에서 직접 만나 토의한 결과와 역량있는 전문가들을 갖추었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컨설팅을 기대하여 계약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FDA 510K인증된 EZ regular를 미국에 판매 할 역량있고 규모있는 미국 파트너 소개 컨설팅입니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중동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소재 P사가 공급했었습니다. 관세가 이슈가 되지않은 당시에는 P사 직원도 인정한 EZ Regular의 품질과 기술 경쟁력보다 가격경쟁력 때문에 타사 제품으로 교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정부의 관세정책이 우리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C사가 소개하겠다고 한 미국 파트너는 규모가 메이저급으로 예상 됩니다. 첫 프로젝트가 잘 성사되어 EZ Regular가 미국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하게 되면, 2차로 Anyfusion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차 프로젝트는 시간과 자금과 역량이 필요하여 C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FDA 510K 인증, CMS와 ICD에 치료재료 보험등재, 법인설립, 제조, 투자, 상장 등을 컨설팅 하며, CMS, ICD치료재료등재를 위한 업무가 가장 큰 비용이 투자될 것으로 예상되어, 회사로는 이를 커버할 정도의 미국 파트너 소개가 가장 중요한 업무가 될 것 입니다. Anyfusion 미국시장 진출까지 고려한 파트너 소개를 기대합니다. 감샇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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