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신년사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었습니다. 회사의 Anyfusion Cylinder pump가 현장 의견을 반영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다수 병원에서 FDA가 혁신의료 기기로 지정하고, 기존 제품의 임상적 안전성, 유효성과 다양성, 비용 효과성등의 문제점을 해결한 STeP에 선정한 요소들이 해외 어떤 메이저회사 제품과 비교 우수성이 확인되고 검증되어 사용량이 증대하기 시작 했습니다.

2025년부터 장기간 신뢰성과 실사용 임상 reference가 완벽한 의약품주입펌프임을 국내, 외에 적극 홍보, FDA가 인정한 독보적 기술로 임상에서 주력의료기기인 의약품주입펌프의 독보적 임상경쟁력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의약품주입펌프의 paradigm을 Anyfusion으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해가 될 것 입니다. 또한 2025년 을사년은 미국 산업과 주식시장에서 높게 평가하는 원천기술 기반 Anyfusion platform items으로 세계최고 기업으로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Anyfusion Platform items은 Unmet needs의 초격차 기술제품으로 Cylinder(실시간 정량, 정확) pump, ACPi Pro, PAMs(처방연계 약물치료 자동화), BT(용혈현상없는 수혈)pump, MC (극초 미숙아 성장 발달) pump로 Anyfusion기술만 가능하고 cylinder pump 처럼 FDA 혁신의료기기로 Breakthrough 제품이 될 것이며 수백조원의 시장 규모가 예상 됩니다.

Anyfusion platform items으로 2026년 IPO와 세계최고 시장인 미국 진출과 글로벌화 순수 국산 원천기술로 Unmet needs item은 혁신기술로 시장을 리더하고 존중하며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미국시장 특성에 적합 한국 Bio업계 최초 나스닥 상장도 추진 하겠습니다. 이들 제품은 글로벌 의료기기시장을 리더하여 blockbuster item이 될 것 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 산업을 추격하여 성장할 때 알본이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되었듯이, 추격형 유사 산업모델의 신흥공업국들이 이제는 가격뿐만 아니라 기술, 품질에서까지 우위 기초 산업은 물론 우리나라를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았던 반도체, 자동차까지 국가 전체 산업과 경제에서 이들 제품들이 일물처럼 휩쓸어 날로 암울해져 갑니다. 기초분야에서 선도형 국제 경쟁력이 있는 일본은 세계최고 소재분야 경쟁력으로 잃어버린 30년을 극복하고 경제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동일한 추격형 산업구조로 중국제조업의 급속한 성장은 선도형 기술도 없고 임금마저 높은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더 빠르고 오랜기간 잃어버린 산업과 경제로 추락하는 것이 하루가 다르게 피부에 다가 옵니다.
이런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곧 추격당 할 반도체 수출 data에 만취, 국가와 국민이 어떻게 되든, 산업과 경제가 어떻게 되든, 상식을 벗어난 정당의 정치인들은 정권에만 집착하고, 법과 국민을 무시하고 사리사욕에 집착하는 몰 상식한 행동으로 국격을 손상시키고 국가경제를 추락시겨 암울해져가는 산업에 Anyfusion이 펌프의 paradigm을 전환시킬 기술이 될 것 입니다. 난세에 군계 일학으로 국가 산업과 경제에 기여하고, 기술 중심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 하겠습니다.

메인텍(주)는 법인 설립한 2001년부터 신흥공업국의 비상을 예상하고, 글로벌 시장을 리더 할 선도형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해 왔고, 그 기술을 세계최고인 미국 FDA가 인정했고, 임상에서 확인, 검증되어 국내시장 확대와 글로벌화를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

근세 우리나라를 대표한 대기업 포함 어떤 기업도 Microsoft, Google, Apple, Tsla, Nvidia등과 같이 세계 주요시장을 리더 할 독보적 원천기술로 성공한 이력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자금시장은 물론 학계, 정부 등에서 Anyfusion 기술의 잠재력을 평가절하 하고, 미국과 같은 해안과 의식과 평가 능력이 부족함이 미국 기관의 원천기술 이해와 높은 평가에서 비교, 확인되고 있습니다.
원천기술로 글로벌 의료기기 주력시장 주력제품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없어 우리의 눈높이와 능력이 추격기술 제품 수준이고, 선도기술은 비교 대상이 없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여 써보고 알게 되는 상황입니다.

미국과 일본, 유럽 선진국 관계자와 기관들은 Anyfusion의 기술을 이해하는 순간 잠재력과 가치를 설명과 동시에 이해 했고, BT pump 가능성에 대한 질문 등으로 상당히 높게 평가 했습니다.
불모지에서 프론티어의 길은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꿋꿋이 난세에 기회가 되는 기술과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 겠습니다.

건강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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