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부천 S병원은 국내 최고 심장전문병원입니다. 1차 demo에서 지적한 몇 가지 부족한 부분을 up grade하여 2차 demo가 반 정도 demo가 진행 됐지만 구매로 결정 납품하게 되었습니다.

동 병원은 의료대란으로 환자가 증가하여 Anyfusion을 소개하기 전 국내는 물론 해외 기존제품들을 비교 demo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의공관계 행정 부서에서는 국내제품에 대한 낮은 신뢰성으로 해외제품(일본)을 강력하게 추천 하였습니다.

Anyfusion은 가장 늦게 demo하였고, 몇 가지 문제점도 있었지만 up grade 기회를 주었고, 행정부서의 국산에 대한 부정적 의견, 높은 소모품 가격, 부족한 수백, 수천, 수만 대의 장기적으로 신뢰성 근거 부족 등 유리한 경쟁요소가 없었지만, FDA STeP인 가장 중요한 Human error예방 프로그램 등으로 work load까지 해결 임상적 안전성과 실시간 정량, 정확, 정밀 주입 유효성을 실무자들이 사용 확인으로 글로벌 메이저 일본사 제품 포함 “가장 좋아하는 펌프”라고 평가한 간호사분들의 의사로 선택 조기 결정되었습니다.

수십 년 장기적 신뢰성도 중요하지만, 기존제품이 불가능한 안전성과 유효성이 최우선 요소 입니다. 의료진의 실수(Human error)와 업무를 줄여주고, 질병(환) 치료에 유효한 요소 때문에 글로벌 메이저사제품을 제치고 결정되었고, FDA에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 가장 안전한 의약품주입펌프로 STeP에 선정 된 요소들이 이번 demo에서 검증되고 확인되어 결정된 것이 중요한 사항입니다. 전 세계가 동일하고 특히 안, 유를 중시하는 미국과 선진국 시장 환자와 의료진에게 신속히 필요한 장비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 높게 평가 받을 원천기술 입니다  

지금까지 한 환아가 1~2대만 사용하고, 오, 감염에 민감하여 소모품을 1일 이상 사용하지 않은 NICU에서 Anyfusion이 주로 사용됐다. 펌프의 주력시장인 한 환자가 평균 5~6대 이상 펌프를 사용하고 질환의 중중도에 따라 10대 이상 펌프를 사용하는 ICU 중환자실의 reference가 없었습니다.

70~80%가 시린지펌프를 사용하고, ICU가 대학병원 수준인 S병원 중환자실 (ICU)에서 미흡한 조건들도 있었지만, ICU 최초 real world에서 FDA가 STeP으로 선정한 완벽한 안전성과 유효성 경쟁력으로 최종 사용 결정된 reference는 국내 타 병원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탄력 받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S병원 ICU는 기존펌프가 불가능한 환자의 질환정도에 따라 주사기에 약물과 용액을 충진하여 농도(그 동안 수기로 농도를 계산(human error 요인), Anyfusion은 자동계산 프로그램 내장)은 를 맞추어 사용하는 방식을, 대용량 용기(병 또는 백)에 충진, 3~4일간 주사기처럼 빈번한 용기 교체 없이, 질환치료에 필요한 처방정량을 실시간 정확성으로 의약품과 영양제를 주입, 임상적 치료효과를 높이는 유효성과 빈번한 교체 시 발생하는 work load감소, 오, 감염과 Human error를 예방하는 안전성을 세계 최초로 확인하고 검증됐기 때문입니다.

의약품주입펌프의 paradigm이 Anyfusion으로 바뀌어 game changer가 될 수밖에 없는 요소입니다. 이런 Fact들이 의료진에 의해 확인되면 어떤 병원, 어느 국가도 교체하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S병원이 조기 결정한 이유 이고, 전과로 확대 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고 타병원도 타국가도 입니다.

수년간 대량의 Anyfusion pump real world reference바탕 세계화를 위한 실시간 신속 사후관리(A/S)와 최고 품질 생산관리로 0%대 불량률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나라 핵심원천기술제품이 최초 글로벌 리더 제품이 될 것입니다. 실린더 카트리지기술의 Anyfusion ACPi Pro와 함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