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fusion cylinder pump뿐만아니라 기존 가로형 인퓨젼펌프도 Air alarm issue가 많았다. 

한 환아가 1일 2~3개의 pump에 펌프마다 1개의 카트리지만 사용하는 NICU가 아닌, 다수의 ICU(중환자 실)와 Ward(병실)에서 한 환자가 다수의 펌프를 3~4일 사용 각각의 펌프에서 발생하는 Air alarm이 구매와 벙용화에 커다란 issue였다. 최근 이스라엘의 B펌프는 크기가 가장 작은 펌프로 처음에는  각광을 받았지만 너무 많은 Air alarm issue로 시장에서 사징되었다. 또한 제품교육을 했지만 제품을 완전히 숙지하지않고 임의대로 조작 프로그램 충돌에 의한 화면 멈춤(shut down)이 구매가 거절된 가장 큰 issue였다.
                
NICU에서 발생하지 않았던 이슈가 많이 발생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세계적 대형 펌프회사들이 수십년동안 임상 현장에서 이런 issue를 경험 이를 극복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지만 원천기술의 문제인지 Air alarm은 현재까지 극복하지 못했다.
프로그램을 up grade하여 실험실 시험 결과지만, Anyfusion cylinder pump의 Air alarm을 4일 동안씩 2주에 걸쳐 test한 결과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Air alarm은 재현이 가능하지만 화면 멈춤은 재현이 불가능하여 S/W 방어처리로 up grade했다.

두 문제가 issue되었던 인천S병원에서 재 demo를 실시하여 검증하기로 했다. S병원 검증 후 강북 S병원, 수원A병원에서 검증을 거쳐 최고의 메이저병원인 S대학병원에서 demo하기로 되어있다. 국내 real world에서 검증되면 글로벌 game changer을 위한 도전을 시작 할 것이다. 임상적 안, 유가 확실한 펌프로 안, 유를 중시하는 미국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

기존펌프는 원천기술이 불가능했는지 모르지만, Anyfusion은 이런 issue도 해결이 가능한 원천기술로 두 펌프로 구분하지않고 단일펌프와 단일 set로 완벽한 임상적 안전성과 유효성에 편리성과 비용효과성까지 갖춘 Anyfusion cylinder pump가 global Game changer될 기술입니다.

up grade를 위해 노력한 연구개발부의 노고를 치하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