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동 Anyfusion Quick ACPi system 국내, 해외 영업현황 | |
---|---|
독성강한 항암제는 조제 중 유증기만 흡입해도 폐손상, 발암, 피부괴사, 태아 기형유발 등 유해약물로 조제자 안전을 위해 철저한 안전장비를 구비하고 무균실 크린벤치(BSC)에서 조제하고, 원액을 직접주입하면 장기손상으로 암질환 진행정도에 따라 혼합(compounding) 희석비율(농도)등을 반영 조제 후 철저한 밀봉과 포장을 하며, 이송 중 노출사고를 피하기 위해 항암제 운반용 밀폐 Box에 담아 병실(주사실)로 이동하고, 환자에 주입 시 일부라라도 노출과 누출을 피하기 위해 장갑을 착용 간호사가 먼저 주입세트에 수액을 통과시킨 후 항암제를 주입하고 주입이 끝난 후 다시 주입세트에 수액을 통과시켜 세트내 항암제 잔류량을 제거 한 후 밀봉포장 특수의료폐기물로 처리합니다, 2019년 조제와 주입까지의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조제로봇이 불가능하며 Anyfusion기술만 가능한 밀폐된 상태로 조제에서 주입까지 일체형 유아독존 경쟁력의 Anyfusion ACPi system을 개발 출시하여 성공을 예상했습니다. 2023년 조제환경과 시스템이 다른 해외사장에서 더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방문 확인 한 결과 신속조제장비에 대한 needs가 더 강항을 알고 귀국하여 곧 바로 Anyfusion Quick ACPi system을 9월까지 개발 prototype 제품을 생산 brochure도 없이 장비를 들고 전북대병원부터 제품을 소개했고, 해외는 일본은 일본의 요청으로 직접들고 방문하여 소개했으며, 스페인,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에는 메일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조제로봇이 불가능한 신속항얌제 조제는 물론, 주사기로 충진 시 손과 손목 무리로 기피하는 PCA balloon신속충진애, 서울대 본원에서 Anyfusion Quick ACPi system제품시연을 보고 즉시 요청한 수액백에 농도와 혼합애야 할 약물만큼 수액을 전 세계가 주사기로 빼내는데 정량분주가 어렵고 오염과 주사바늘 찔림위험, 누출, 과다 업무량을 해결할 수액분주 기능을 요청 Anyfusion Quick ACPi system에 수액분주 기능을 추가하여 소개했습니다. 열악한 조제환경으로 불가피하게 조제로봇을 도입 운영병원은 물론 조제로봇이 없는 병원과 조제로봇을 구매하려는 병원 모두 시연 즉시 조제환경의 열악함과 기피업무, 높은 이직율, 충원불가 절박함으로 Anyfusion Quick ACPi system의 최적의 기능과 성능으로 가격불문 즉시 구매의사를 주었고, 상당 수 병원은 즉시 구매를 결정 자료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한 두 병원 reference로 국내외 병원 확산에 불을 집피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습니다 해외도 스페인과 사우디아라비아는 금월말과 11월 다수병원 소개용으로 일부 선금으로 시연 장비를 구입했고, 쿠웨이트는 11월 5~6일 제품소개에 60~70명을 초대했다고 하며, 일본도 인증 전 시전 시장진출을 위한 brochure와 동영상을 요구했습니다. 지금은 어떤일보다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제품소개가 우선이고, 원활한 공급을 위한 신속한 해외인증과 생산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 우선 과제입니다. 폭발적 반응으로 2023년 11월 13일~16일 독일MEDICA와 11월 25일 국내 추계 한국병원약사회, 2024년 1월 Arab Healthcare, 2월 오사카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가가 결정되었습니다. 금년내 또는 2024년 1Q까지 1조원에 상당하는 계약도 예상 됩니다.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다음글 | 인천 G대학 병원 ICU Anyfusion cylinder pump H100 구매 결정, order |
---|---|
이전글 | S대병원 본원 및 조제로봇 사용병원과 기타병원, 해외 ACPi system 진행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