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중소벤처기업부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Anyfusion drug library cylinder pump 신제품개발 협약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과 협약 했습니다. 본 과제는 2023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30일까지 2년과제로 년간 2억5천만원씩 5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됩니다. 

Drug library pump는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주입펌프입니다. 한국은 높은 장비가격에 대한 행위료를 심평원에서 인정하지않아 안전성이 향상된 제품이지만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대적 의료사고에 대한 위험을 우리나라 환자들에게 노출되어 있고 생명과 건강을 잃게 되는 상황을 의료인의 노동력이 대체 workload가  과중되지만 20조원가까운 의료예산(심평원 이익잉여금)이 남아있어도 복지부는 국민의 건강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Anyfusion drug library cylinder pump가 개발되어도 심평원은 행위료를 인정하지 않을 것 입니다. Unmet needs제품인 반자동 Anyfusion ACPi system이 9월중 demo가 진행되고 시장의 요구 정도가 Anyfusion cylinder pump와 Anyfusion drug library cylinder ump의 시장화와 연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반자동 Quick Anyfusion ACPi system에 대한 스페인과 이탈리아와 사우디, 쿠웨이트와 국내에서 needs를 고려하면 높은 수요가 예상됩니다. 국내외에서 사전 demo수요를 조사한 결과 모든 병원에서 demo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향상된 안전성과 유효성이 세계 최고의 기관인 FDA에서 보장하고 충분한 SCI논문등 조건을 완벽히 갖추었음에도 터무니없는 자료로 필수급여 조정을 가로막는 심평원의 행태로 보아선, Anyfusion cylinder pump와 인퓨젼펌프와 시린지펌프 원천기술 한계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보장되지않는 기존펌프에 drug library program을 내장한 pump와 FDA가 비교하였듯이, Anyfusion cylinder pump가 상당히 안전하고 유효한 펌프임에도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은 남아도는 의료예산있어도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향상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실린더 카트리지기술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완벽한 Anyfusion cylinder pump에 drug library program을 내장하면 이상적인 완벽한 의약품주입펌프가 되더라도 심평원에서 인정하지 않을 것 입니다.  따라서국내는 Unmet needs의 Anyfusion ACPi system과 전략적으로 시장을 공략해야 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사전에 유출되는 정보로 구체적으로 설명 할 수 없음을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