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fusion cartridge up grade 후 performance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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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의약품주입펌프인 인퓨젼펌프와 시린지펌프는 2시간만 정확성을 보장한다. 하지만 최근 간호학회에서 감염예방 차원에서 한번 setting후 set 교체없이 96시간 사용을 권장 NICU을 제외한 전과에서 96시간 사용을 요구하고 있다. 기존 인퓨젼펌프와 시린지펌프는 원천기술 구조적 문제로 96시간 실시간 부정확, 간호사가 실시간 확인하여 조절 평균주입량 관리 사용, 과중한 노동력과 스트레스로 실질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Anyfusion원천기술만 실시간 확인 관리하지않고 사용가능.
감염문제로 24시간마다 교체하는 10ml/hr대 저유량 NICU와 암환자 PCA주입 중심으로 Anyfusion cartridge를 생산 공급하여 긍정적인 평가와 reference로 다수 대학병원 NICU에서 demo를 진행하고 있고, Anyfusion을 사용해본 일부대학병원 NICU 추천 PICU demo를 위해 제품설명 중 해당병원 PICU와 전과에서 96시간 사용가능 여부를 요청, 이에 대한 대응과 Anyfusion구매 요청한 일부 일반종합병원에 96시간 ±0%대 실시간 정확성 보장을 위해 cartridge를 up grade한 결과
1. 96시간 실시간 ±0%대 정확성 검증 - 의학적, 임상적 근거 바탕 의사처방 정량 정확주입으로 정밀의료실현
2. 환자에게 허용된 공기의 크기에 따라 BBL(Bubble level) 4단계로 조정 가능한 범위내 대부분 영역에서 no air alarm 검증 - 일부영역에서 36시간, 48시간 1~2회 자연 자체발생 공기에 의한 air alarm확인 - airless
3. 100시간이상 cartridge set 내구성 검증
상기 검증은 70년 이상 의약품주입역사 중 의료계 난제로 전 세계 의약품 주입 간호와 의료진에게 가장많은 스트레스 요인이고, 정확하고 정밀한 환자 치료가 불가능 이를 해결하는 것이 의료인과 FDA, CE, PMDA등 인증기관들의 숙원이었다. 인퓨젼펌프는 tube 제조사마다 다른 부정확과 빈번한 air alarm으로 의료진, 간호사, 환자가 과도한 stress를 받게 되고 시린지펌프는 빈번헌 교체로 감염위험 상존한다.
특히 미국, 일본, 독일 등 환자중심 의약품주입간호에서 부정확과 air alarm이 가장많은 스트레스이며 과중한 업무 요인이다. 일본의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인퓨젼펌프 부정확성 때문에 별도 dropper사용하고 있고, 미국 major사인 ICU medical사는 공기를 포집하여 주사기로 제거하는 장치까지 개발 사용하는 것을 홈페이지 (Infusion therapy-IV system-Plum 360-Reduce the burden of IV pump alarm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ICU medical 전신인 Hospira사는 2014년~2016년까지 화이자에 합병되기 전까지 Anyfusion으로 상담했던 기업,
상기와 같은 Anyfusion경쟁력 적극활용 메이저사와 전략적 협력이나 협업, 국내시장 영업활성화를 통해 시장의 페러다임을 바꾸어 game changer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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