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안의 한 대학병원 NICU에서 2년간 Anyfusion pump로 신생아에게 TPN(비경구영양제)등 의약품주입결과 기존 외산 인퓨젼펌프와 시린지펌프 사용 시 실시간 약물 주입정확도 부정확으로 electrolyte(전해질)과 BST(Blood Suger Test: : 혈당)불균형 의료사고가 근원적으로 해결되었다는 real world reference가 확인되었습니다.

1) 기존 인퓨젼펌프는 전용세트 사용시 2시간 정확성을 유지하지만 tube recoil문제로 2시간 이후는 정확성이 유지 불가능,

2)  major병원인 S병원 NICU에서는 주입량을 실시간 측정하는 계측기로 측정 과다주입으로 그래프가 하강(압력저하)하면 기기를 조작 got수를 낮추고, 과소주입으로 그래프가 상승하면 got수를 높여 조정하는 방법으로 정확성 유지, 바쁜업무로 실시간 확인하지 않으면 정확도 유지 불가능, 간호업무 과중은 물론 의료사고 위험, 

3). 경기도 A병원은 의공과 시험 시 정확도 유지되지 않으며 사용불가 또는 폐기처분에 의한 과다비용발생. 

4.) 시린지펌프는 비번한 시린지교체로 몇년전 한 대학병원 NICU 의료사고 발생 후 시린지펌프 사용 지양(자제) 지침. 

72~96시간 실시간 주입정확도가 보장되는 Anyfusion은 기존 인퓨젼펌프와 시린지펌프의 기술적 한계로 발생하는 임상적, 의학적 문제 해결 방향으로 변화,  간호업무로 대체하는 전근대적 방법 개선 필요성을 각종학회 홍보와 연구논문으로 뒷받침하고자 함 

의정부 을지병원 NICU 실장이신 K교수께서는 기존 일본산 인퓨젼펌프와 시린지펌프로 직접 TPN과 약물주입한 결과 상기 문제점을 직접 체험하고, 부정확성과 빈번한교체에 의한 정량, 정확 주입불가와 오, 감염문제을 실감, 타병원 확인결과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 확인, 근원적 해결방법으로 2019년 인천G병원 세미나에서 Anyfusion을 소개받은 기억을 살려 타병원 확인과정 중 천안 s병원 교수님께서 Anyfusion pump사용 경험과 결과를 소개받고 Anyfusion pump로 demo하여 주입 정확성과 24시간 2%이내 오차정확성을 확인한 후 구매결정. 천안 s병원도 2022년 추가구매 신청 뿐만아니라 의공과에 소개했고 병원전체 사용 추천. real world reference 결과로 두병원 교수님 추천으로 서울 Y, j병원과 경북의 K병원, G병원 등에서 demo결정

2. major병원인 서울의 A병원 암병동에서는 말기 암환자 만성통증억제용 미국B사  PCA pump사용 시 부정확성과 A/S, S/W up grade, 기기단종 등 이유로 Anyfusion PCA pump사용 결과 정확성과 원활하고 신속한 A/S, customized S/W dp grade, 간호업무 효율성 향상 등 real world reference결과로 구매절차 진행.

3.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개발한 central monitoring system pump(다수펌프의 의약품 주입상태와 상황을 간호사가 일일이 체크하여 확인하는 업무를 중앙간호사실 computer에서 수십개의 펌프 동작과 주입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국립암센터에서 demo중    

상기 문제는 전 세계가 동일한 상황으로 real world reference결과를 일본에 전달한 결과 evidene논문요청, 체계적인 real world reference data화와 비교분석 논문화가 세계화하는 시간 게임 될 것으로 판단되며, 결론적으로 혁신기술이 시장을 리더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