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현재까지 시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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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병원 본원 포함 지방의 20여개 상급종합병원 약제과 조제팀을 중심으로 ACPi수동인 V100으로 시연한 결과, 로봇을 구매한 일부병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원들이 적극적으로 Demo를 선 요청 7월초부터 추가 제작한 Demo용 5대로 Demo를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사립병원에 비해 열악한 지방의 대부분의 국공립병원은 적극적으로 Demo를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상급종합병원 약제과에서는 조제 로봇에 관한 정보만 있었는데, ACPi에 대한 개념수준의 정보에서 실제로 세계최초로 ACPi가 Full closed system으로 로봇이 불가능한 다량의 5FU 항암제 조제, 양압없이 powder제재 조제, TPN조제, PCA balloon충전, 음압 미 발생, 전량 추출 등을 시연을 통해 확인하고, 고가의 로봇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제품 가격과 추가시설비 불필요, 관리유지비 무관(로봇 월600만원 관리유지비), 기존 BSC시설내 사용, 곧 출시되는 single자동과의 조합으로 로봇과 비교가 않되는 조제량과 95%이상 조제범위(로봇은 24.8%), 국내기업이 S/W, H/W 등을 100% 직접개발 신속한 A/S, B/S(Before Service), C/S 등 획기적인 조건이 작금의 항암제조제 난제를 일시에 해결되는 경쟁력을 눈으로 확인한 결과 입니다. Anyfusion ACPi시연으로 알게 된 일부 조제책임자분들은 타병원 조제관계자에게 소개(소문)하여 어느정도 상급병원 약제과에서 ACPi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7월부터 시작되는 실 demo로 시연에서 소개된 내용들이 확인되면 더 많은 입소문과 병원약사회를 통해 소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시연한 병원들도 대부분 로봇 구매를 검토했고 검토결과 가격(비용)대비 가성비(효용성)가 현격히 떨어져 로봇구매를 포기한 병원들입니다. 가격대비 높은 가성비의 ACPi가 희소식이 되어가고 있으며, 대안없어 로봇을 구매한 의료기관과 로봇을 구축했다는 홍보효과와 일본에서도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는 ACPi에 대해 국내기업이 개발했다는 평가절하와 Anyfusion ACPi 신뢰성과 reference와 evidence부재로 배척하고 로봇 구매를 예정하고 있는 다수병원들은, ACPi 실 사용 로봇대비 ACPi경쟁력이 검증된 결과가 회자되면 로봇을 구매한 의료기관과 ACPi를 배척하고 로봇 구매를 진행한 병원들은 상당한 곤란에 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nyfusion H100 pump를 1년 이상 사용한 병원의 의료진께서 메인텍(주)는 요구하지않았는데도 Up grade로 version up과 정기적 calibration등 기존 외자사 불친절과 비교가 되지않은 A/S를 높이 평가하셨습니다. 항상 초심으로 최상의 Demo와 실사용 결과가 나오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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