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료기기육성 지원사업 사업자 선정 및 메이저병원 Anyfusion ACPi시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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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개발하는 Anyfusion ACPi kit set의 핵심부품인 MCST1,2 시험기관 시험비와 인증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역사이래 의료진이 주사기로 약물용기에서 약물을 추출하면 양압과 음압이 발생 약물도입과 정량과 전량 추출하기 어렵고, 주사바늘에 찔리는 의료사고는 물론 의료진의 손과 팔에 무리로 자가품이 생길 정도의 힘든 업무였습니다. 또한 주사기의 주사바늘이 약물용기에 찔러진 높이 만큼 약물을 전량 추출이 어려워 폐기약물 증가로 의료비 낭비가 많아지고, 약물추출 후 약물용기에서 주사바늘을 빼(제거)는 순간 다양한 병원균이 존재하는 병원환경에 노출 오염에 의한 감염 위험에 항시 노출되어 그 위험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선진국에서는 양질의 병원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거금의 경비를 투자하여 관리 합니다. 의료역사를 바꿀 회사가 개발한 CAM과 MCST1, 2은 의료진이 주사바늘을 찌르고 빼는 역할, 음압과 양압 상쇄 기능과 의학적, 임상적으로 혁명적인 오, 감염예방은 물론 의료진의 위험과 힘든업무를 대체하는 혁신기술의 핵심부품인 MCST1과 2의 중요성으로 사업자로 선정되어 지원 받게 된 것입니다. 선정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의료역사를 빠꾸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major병원으로 2년전 조제 로봇을 도입한 분당서울대, 최근 도입하여 쎄팅하고 있는 신촌세브란스병원과 로봇이 설치되어 있지않은 원자력병원에 식약처 인증된 수동 Anyfusion ACPi V100과 MCST1,2이 포함된 Anyfusion ACPi Kit set, 개발완료된 CAM으로 그동안 실물과 실질적인 기능과 성능을 구전으로만 전했던 ACPi기술을 약제과 조제팀에 소개 및 시연으로 로봇과 전혀 다른 기술을 인지하시게 되었습니다. 사람(의료진)이 주사기와 주사바늘을 사용하는 조제는 none closed상태이기 때문에 무균실, BSC시설이 필요했고, 로봇은 자체 BSC시설 구축으로 고가가 불가피했고 별도 무균시설이 필요하여 많은 경비와 비용을 투자해야 되지만, AnyfusionACPi system과 Kit set은 조제, 혼합은 물론 주입까지 전 과정 일체형 closed system으로 오, 감염예방의 임상적, 의학적 큰 의미와 항암제 조제에만 국한되어있는(coverage 24.5%) 로봇에 비해 Anyfusion ACPi system은 항암제 조제는 물론 Powder제재 조재, TPN조제(기존은 1억원 규모의 별도기기사용), PCA balloon, syringe 충전, 대용량 항암제 용기에서 분주 등 다기능 기술로 다양한 종류의 대부분의 조제업무(coverage 90%이상)를 대신 할 수 있는 역량과 저비용으로 major병원 두 곳 모두 ACPi 도입 필요성을 인지 demo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Anyfusion ACPi 성능과 기능에 대한 신뢰성만 확인되면, 로봇을 도입하지않은 병원은 물론 로봇을 도입한 병원도 로봇을 비활용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어려워 로봇이 조제하는 영역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Anyfusion ACPi 도입과 구축이 불가항력일 것으로 예상 됩니다. 또한 major병원의 도입과 사용은 기타 병원도입과 해외시장 진출의 큰 잣대가 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또한 병동, 중환자실, 수술실, 마취과 등에서 약물을 혼합하여 주입하는 분야에서 HIS연동 APiS 진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됩니다. 시연을 허락해 주신 관계병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국산의료기기 발전과 성공적 시장화를 위해 진심어린 조언과 보완부분을 지적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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