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암제 조제 시장은 병원에서 항암제를 투여하는 한국과 동일 상황이지만, 일본은 한국에서 채택하지않은 음압을 상쇄하는 CSTD를 약 2만원의 보험으로 사용하고 있고, Robot은 한국과 동일하게 극소수의 일부병원에서만 사용하고 있음을 파악하였습니다. 무균실 clean bench에서 사람(약사 또는 조제전문가)이 한국과 같이 주사기로 조제하다보니, 음압과 주사기내 공기제거 등으로 독성이 강한 항암제 유증기에 노출되어 가장 기피하는 업무가 되고, 고임금이 동반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Robot은 제한된 조제량과 낮은 조제율에 고가라 한국보다 더 적은 병원에서 체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ACPi Anyfusion v100(수동), ACPi Anyfusion Pro(반자동), AACPi Anyfusion Pro(자동) 일본 식약처(PMDA)인증과 임상, 시장조사 등에 대한 consulting으로 두개사와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단계의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독일도 동일한 상황으로 직접 진출 현지 실정에 맞는 Anyfusion Platform business로 ACPi와 Anyfusion 신속한 시장화를 추진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