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시장확대형)(BIG3 정책지정형) 최종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시장확대형)(BIG3 정책지정형)과제에 HIS연동 항암제조제 자동화 시스템개발 사업이 최종선정되어 9월 21일부터 사업시작 2년과제로 6억원을 지우너받게 되었습니다.

과제선정에 물심양면 협조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과 과제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회사는 이 과제 선정과 관계없이 개발을 시작 했으며, HIS연동이 아닌 수동 ACPi를 개발완료 식약처 허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동 ACPi는 의액품주입펌프인 AnyfusionV100모델에 항암제 조제를 위한 UI만 변경한 것이고, Kit는 Anyfusion cartridge로 조제까지 가능 신속한 허가가 예상됩니다.


다수 병원에 concept 정보와 동영상 정보를 제공 기존 항암제 robot과 다르고 항암제 조제 robot은 특정분야에 forcus되어 있고, 가격에 비해 조제량이 한계가 있는 반면 ACPi는 수동과 HIS연도 반자동 ACPi와 자동 AACPi로 powder와 bottle조제 뿐만아니라 무균실 PCA balloon에 약물 충전까지 가능하고 함을 인지하고부터는 robot을 이미 구매하기로 결정한 병원까지 구매 의사를 주셨습니다.


분리(disconnect)하지 않고 HIS연동 Anyfusion H100으로 환자주입까지 획기적으로 human error를 줄이 system까지 Anyfusion platform buiness를 이해한 병원은 병원경영진을 물론 간호부에서 조차 수요 의사를 적극적으로 주고 있습니다.


항암제 추출 어려움과 불편함 해소, 유증기 노출 불가, 주사기 의료사고 위험 축소등이 약제부 조제분야에선 불가능한 난제를 해결, 차선의 여지가 없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회자 되고 있고, 국내 기술이라는 것이 더욱 의미가 있으며, 조제량과 전 영역cover와 기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 등이 적극구매 조건을 갖추었다고 판단 됩니다.


최선을 다해 수요자 의견을 충실히 반영 수요자가 만족하는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 항암제 조제자분들의 난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글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중심 PHI사 주관 2020년도 제2차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4차 산업혁명 및 미래의료환경 선도)과제에 참여기업으로 선정
이전글 미국, 일본, 독일 Anyfusion Platform Business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