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BIG 3분야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성장 지원사업 1~2차 평가통과 3차대면평가 대상자 선정 | |
---|---|
정부주도 핵심중점 육성산업으로 Big3 즉 1)시스템반도체, 2)바이오헬스, 3)미래차(자율주행, 친환경차)로 선정, 집중육성차원에서 관련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미래 먹거리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선정 2년간 집중지원하는 2020년 BIG 3분야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에 1차 자격심사와 2차 서류심사 통과되었습니다. 6월 11일 3차 대면평가로 최종사업자로 선정됩니다. 바이오헬스분야 혁신성장과제는 년3억원씩 2년간 6억원을 지원되며, 회사는 주사제(항암제)조제기(ACPi Anyfusion V100과 Pro)와 ACPi Anyfusion kit개발건으로 지원하였고, 최종 지원사업자로 선정되면 신속한 개발로 2019년 현재 28개국에서 채택하여 4조5천억원의 시장규모에 년20%이상 고속성장하는 CSTD와 1조원대의 Robot시장을 혁신기술인 ACPi로 신속하게 대체하고자 합니다. 특허출원 후 이미 사전 홍보로 미국, 일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등 다수의 국가에서 ACPi 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고 자료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CSTD는 약사나 전문조제사가 주사기로 항암제를 용기에서 추출하면 추출한 양만큼 음압이 발생 정확하게 추출하는 것이 어렵고, 음압이 증가하게 되면 Human error가 발생 독성이 강한 항암제 약물에 노출되는 위험과 주사바늘에 찔려 괴사까지 진행되는 의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약물추출을 용이하게 하는 역할만 하지만, 1회용이며 항암제 용기가 커 많은 양 일 경우 2~3개의 CSTD를 사용하는 비용과 수작업에 의한 인건비와 CSTD아답터비용까지 이중비용이 발생하여 국내에선 채택하고 있지 않았고, 약물 추출할때마다 매번 주사기에 정확하게 결합해야는하는 공정을 반복해야 한다. 또한 CSTD는 단지 항암제용기에 조제하고자 하는 용기에 약물을 도입하는 역할만 한다.
Robot도 약사나 전문조제사가 약물용기에서 약물을 추출하는 역할로 안전성은 높으나, 대당가격이 10~11억원에 비해 caverage가 사람이 조제하는 양의 25% 정도로 1일 두사람 역할로 비용대비 효율이 낮아 대형병원에서도 채택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ACPi는 약사가 computer에서 명령을 내리면 Anyfusion pump가 Anyfusion cartridge를 구동하여 조제하며, 조제자동기계의 규모에 따라 1대가 1일 300건 이상도 조제가 가능 인력이 1/10로 절약되고, 조제할때 사용했던 ACPi Anyfusion Kit set에 약물이 충전된 상태로 병동에 수불 조제 kit내 cartridge를 Anyfusion pump장착 환자에게 주입까지 하는 세계 유일의 일체형으로, 국내 대부분의 병원에서 needs가 있고 해외 거래처에서 선풍적인 의사를 보이고 있다.
1,2차 평가로 대면평가 대상으로 선정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최대한 집중하고 노력하여 빠른 시일내 제품개발과 인허가, 임상을 마치고 제품화하여 글로벌리더 ACPi로 만들어,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기로 또한 COVID19로 높아진 한국의료기기 위상을 이어가는 혁신제품으로 명예를 드 높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다음글 | 중소벤처기업부 Big3 혁신성장 지원사업 3차 대면평가 결과 사업자 최종선정 |
---|---|
이전글 | 중소벤처기업부 혁신바우처 사업자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