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조제와 환자 주입까지 일체형 ACPi Anyfusion Pro와 ACPi Anyfusion Kit특허출원 | |
---|---|
파일 다운로드 : AACPi 개발 프로젝트_v6 0.pptx | |
주사기 직진운동을 회전운동화 한 Anyfusion의 핵심원천기술인 Cartridge기술로 항암제 조제와 환자 주입까지 일체가 가능한 Anyfusion 기술 응용 항암제 조제와 주입ACPi(Anti Cancer Preparation and infuison)장비와 kit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항암제는 독성이 강해 수액에 혼합(조제)하여 환자에게 투여합니다. 독성이 강한 관계로 혼합(조제) 비율의 정확성이 중요하며, 조제과정 중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균실에서 방호복 등 안전장비를 갖춘 뒤 주사기로 항암제병에서 항암제를 추출 조제하고자하는 용기에 도입하여 조제합니다. 항암제병에서 약물을 추출하면 추출한 양만큼 읍압이 발생 상당한 힘을 부여하여 정확한 양을 추출하는 것이 어렵고, 항암제양이 많은 경우 여러번 추출과정을 거치는데 노화우와 요령에 숙달되지 않으면 항암제 추출 주사기에 찔려 괴사가 일어나는 위험도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추출과정을 10억원이 넘는 robot을 이용(미국 죤스홉킨스, 클리븐 크리닉, 삼성서울, 분당서울대병원 설치)하거나 추출시 추출된 양 만큼 공기가 유입되어 추출이 용이하도록 CSTD(Close System Transfer Device)아답터를 사용 조제를 합니다. robot은 고가이면서 사람(약사)이 제조하는 것에 비해 coverage rate가 25%밖에 되지않아 도입을 망설이며, 약28개국에서 사용하는 CSTD도 단지 약물 추출을 용이하게 하는 용도만 쓰이면서 아답터값이 비싸 국내에서도 채택이 되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 무균실에서 조제하는 항암제, TPN, 중요(일반)약제 건수는 년300만건이 넘으며, 평균 행위료가 년 180억원 정도 급여됩니다. 2019년 현재 글로벌 CSTD시장은 4조 7천억원 정도이며, 2020년은 COVID19로 7조4천억원으로 예상되며 매년 20~25% 성장합니다. 주사기 원리인 Anyfusion cartridge기술을 응용한 ACPi Anyfusion Kit를 장착한 뒤 구동장비인 Anyfusion pump기술을 응용한 ACPi Anyfusion Pro로 조제는 물론 환자에 주입전까지 하나의 catridge로 할 수 있으며, 세트를 disconnect하지않아 외부환경에 노출되지않아(오염예방) 감염예방 효과까지 있으며, 가격도 robot의 1/10이며, CSTD와 비교해도 높은 가격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이미 다수 국가에 개념을 공개했으며, 일부 국가와 국내 대학병원 약제과에서 높은 needs를 확인 했습니다. 반자동은 금년안에 출시가 가능하며, 완전자동은 1년 정도 개발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합니다. 국제학회와 국제전시에 대대적으로 전시 홍보 사전 마케티으로 시장을 선점하고자 합니다 첨부화일 참조 |
다음글 | 2021년 IPO(기업공개)를 위한 주간사 선정 |
---|---|
이전글 | 인천길병원 Anyfusion cartridge 소모품위원회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