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병원 의공과 test와 demo결과 기존펌프와 Anyfusion의 임상적 차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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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는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주 목적으로 사용되고 치료효과를 극대화해야 하는데, 기존 인퓨젼펌프와 시린지펌프는 의약품주입목적으로 사용되며, 사용목적과 용도에 따라 인퓨젼과 시린지로 구분하여 사용해야하고, 불규칙하고 낮은 정확성과 free flow, 부주의, 우발적 의료사고 등과, start up delay, siphoning, 복잡한 Air 제거, death volume 등으로 교대시간때마다 전임자 근무시간 중 의약품주입 data를 확인, 기록하는 인수인계 필수과정은 물론 매시간 주입량을 체크하고 재 조정하는 등 2019년 8월 1일부터 규제가 해제된 이후 Anyfusion으로 몇몇 대학병원에서 test와 demo를 시행해 본 결과, 기존제품이 원천기술의 구조적 한계로 70년 이상 전 세계가 상기와 같은 고질적인 문제로 사용자인 간호사분들의 업무량을 엄청나게 가중시켰음을 알게 되었다. Anyfusion(Cylinder pump) Cartridge혁신원천기술로 상기와 같은 기존펌프의 구조적인 원천기술의 문제점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사용자 업무를 혁신적이며, 획기적으로 개선, "할일이 없어졌다"라고 표현함 인퓨젼펌프는 priming하기 전, 수액세트의 clamp를 잠그 약물용기에 spike를 꼽고, clamp를 열어 약, 액을 수액세트에 채운 뒤 clamp를 잠그고 인퓨젼펌프에 장착 후 clamp를 열고 주입정보를 입력한 후 환자에게 연결 후 약물 주입을 시작하는 복잡한 메뉴얼방식의 setting방법으로 많은 신입 사용자분들께서 clamp 조작실수에 의해 기계는 작동되는데 약물은 주입되지않은 빈번한 의료사고 발생과 과중한 업무 - 비 효율성 시린지펌프 사용시 제한된 주사기 용량으로 장기 입원환자의 경우 빈번한 주사기 다수의 약물을 혼합 충전하여 사용해야하는 과중한 업무는 물론 약물용기에서 필요한 용량만큼 주사기에 충전하고 남는 약물은 폐기해야하는 지침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폐기되는 엄청난 약물까지 환자와 의료보험공단이 엄청난 비용을 모두 부담해야하는 - 비 경제성. Anyfusion의 Cartridge혁신원천기술은 실린더펌프용 Cartridge set을 기계에 장착 후 start button만 누르면 Auto priming되고 세트내 약액이 채워지면 자동 멈춤. Anyfusion(Cylinder pump) Cartridge혁신원천기술로 필요크기의 약물용기에 약,액을 충전 24시간~72시간 교체나 폐기약물 최소화로 전량주입 환자나 의료보험공단이 비용효과 극대화 시린지펌프의 빈번한 약물 충전과 교체에 의한 감염예방과 엄청난 의료용 폐기물처리 최소화 한 것은 혁신적인 Anyfusion인 Cylinder pump용 Cylinder cartridge기술로 극복한 것 입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1차 시험한 결과 기존펌프 대비 사용난이도 1/2, 클릭수 1/2, 교체과정 동일의 결과로 학계에 보고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Cylinder pump용 cylinder cartridge set의 가치와 가격을 가늠한다는 것이 무리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Anyfusion인 Cylinder pump로의 사용은 단순 의약품주입펌프 역할에서 치료효율(과)을 극대화하는 치료기기로서 역할로 의약품주입 paradigm에 혁신적인 변화와 의약품주입업무 및 환경에서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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