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증권시장에 상장되어있고,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 주재 미국회사가 메인인 다국적 의료기기회사인 S사의 아시아퍼시픽 센터인 인도의 S사와 인도시장 국한 단가, 년간수량, 3년의 계약기간까지 합의(협상)를 마쳤습다.

S사는 전세계 120개국에 지사가 있으며, 인도에서 성공적인 결과가 확인되면 미국을 비롯 120개국까지 확대를 전제로 계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본사는 영국에 있지만 현장실사, 미국 메인office의 승락, 내부 규정에 의한 과정등을 거쳐 계약까지 6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도시장 한정 계약금액은 년 25억원 규모이며, 120개국 전체로 확대 될 경우 3~5백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2001년 법인을 설립, 4년간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는 혁신기술제품 개발과 부품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자체 디자인에 100%국산 원료와 자제를 사용 최고의 시설에서 완제품을 직접생산 미국, 일본, 독일 등 계 45개국에 Network를 구축 고 품질로 12~3년간 불량율 0%로 공급한 결과, S사와 같은 메이저회사에서 거액의 offer를 받게 되지 않았나 합니다. 

처음 법인을 설립 할때부터 지금까지 혁신기술만이 글로벌리더가 될 수 있고,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경영혁신에 의한 기업 경쟁력만이 시장의 신뢰와 높은 기업가치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아 리더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초지일관된 전략으로 신뢰를 구축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차세대 혁신기술로 세계최초 개발한 Anyfusion도 지금까지와 같이 메인텍(주) 정신과 혼에 걸맞게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쌓았던 것처럼, 이번 S사와의 성공적인 business관계로 훌륭한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바탕 기존 방식의 의약품주입펌프로 시장화하고 있는 S사에게 혁신적인 Anyfusion으로 글로벌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협업관계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