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와 Anyfusion 공급계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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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국가로 중동국가에서 2022년 월드컵을 최초로 유치한 카타르국의 GMC사와 private hospital용으로 1차 Anyfusion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GMC사 manager가 금년 KIME때 KIMES와 본사를 방문 사전 협의를 거쳐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private hospital에서 Anyfusion을 사용 후 2차로 public hospital진출을 전제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Anyfusion이 real world에서 충분한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라 private hospial에서 검증을 거친 후, 시장이 큰 public hospital 병원에 입찰을 통하여 공급하는 단계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계약을 위해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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