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소재 M사와  Anyfusion V100을 우선 3년간 독점공급하기로 하고 본 계약을 2월 23일 하이더바라이드 사무실에서 체결했습니다. 년간 100억원 이상의 납품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인도는 Made in India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14억 인구의 거대 시장으로 경제성장에 따른 의료분야의 발전과 더불어 잠재 시장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신흥경제성장(공업)국인 세계 4대 인구의 인도네시아와 2017년 계약을 체결했고 MOT등록을 마쳤으며 정부일정에 따라  e catalogue에 등록되면 본격적으로 공급이 시작되고 임상에서 사용이 올해부터 시작 될 것 입니다.

이번 2대 인구규모의 신흥경제 성장(공업)국인 인도는 의료시장 특성상 none invasive제품인 Anyfusion은 식약처 등록없이 신고로 바로 임상에서 적용 할 수 있는 경우로 이번 계약 체결로 조만간 정식 공급되어 임상에서 사용 될 것을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1대 인구규모의 중국과 가계약을 진행한 업체로부터 계약요청을 받고 협상 중이 있으며, 중국과 계약을 완료하고 인허가 과정에 많은 시간을 필요로하는 중국시장 진출은 인허가 후 임상에서 적용가능하여 기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들 신흥 경제성장국들은 경제성장에 따른 의료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시장진출은 회사의 미래와 성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들 시장에 안정적인 제품공급을 통해 Anyfusion을 검증 받고 경쟁력을 확인시켜 선진국과 기타 나라들에서 Anyfusion을 독점공급하여 세계적 제품으로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계약을 위해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들과 협력회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