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SOUSEIKAI병원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의료기기 공동임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첫번째 대상으로 Cylinder pump인 Anyfusion을 임상시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본은 의약품주입펌프로 세계 5대 major인 TERUMO사가 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하고 있으며, NIPPRO, TOP등 대규모로 기존 의약품주입펌프 매출을 하는 회사가 있는 국가로 SOUSEIKAI병원 대표가 한국에서 기존제품의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한 세계최초인Cylinder pump의 장점을 듣고 곧 바로 임상을 하기로 결정한 것 입니다.

서울대와 인전길병원에서 시행한 시험결과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소조차 Anyfusion의 우수성을 검증한다면 Global시장 진출과 Global major사와의 business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좋은business 결과를 기대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판단 됩니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임상시험 시행자들에게 제품 설명과 시현을 한 후 11월 2일 개시 미팅을 하기로 예정 되어있습니다.  제3국 그것도 세계적인 회사가 있는  선진국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Anyfusion의 우수성이 검증되면 Global marketing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임상을 위해 힘써주신 연세대와 움트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