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명불허전" 방송 장면 ] 

   [ MBC "병원선" 방송 장면 ]

 

               

8월 30일부터 방송 중인  MBC수목드라마 "병원선"과 8월 12일부터 방송중인 tvN의 "명불허전"에 Anyfusion V-100을 소품으로 협찬하게 되었습니다.

[ tvN "명불허전" ]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외과의 연경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 왕복 메디활극 "명불허전"

[ MBC "병원선" ]

의료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생존게임. 섬 마을엔 병원이 없다. 병원이 한 집 걸러 하나씩, 아니 한 건물에도 서너 개씩 들어 있는 도시생활자에겐 믿어지지 않는 풍경이겠지만 병원은 커녕 약국조차 없는 무의촌이 허다하다. 그리고 병원선엔 의료장비가 부족하다.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술 장비는 아예 없다. 게다가 숙련된 의사도 없다.

의대를 막 졸업한 청년 의사들이 병역의무 대신하여 근무하는 곳이니까. 심지어 태풍 등의 악천후가 찾아오면 섬마을과 병원선은 고립되기 일쑤다. 면허만 쥐었을 뿐 임상경험 일천한 초보의사들이 그 어떤 외부의 도움도 받지 못 한 채 환자를 살리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곳, 그 엄호한 생존게임의 현장이 바로 드라마  "병원선"

두 드라마에서 세계최초로 배, 항공기, 엠브란스 등 상하좌우, 파도, 기류, 응급이동 등 요동이 심하게 치는 어떤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약물주입이 가능한 "Anyfusion"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사와 MBC, tvN드라마를 아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많은 드라마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세계최초 핵심원천기술로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의약품주입펌프인 Anyfusion을 드라마 소품으로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신 MBC, tvN 사장님과 드라마 제작자, 관계자, 출연진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