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fusion EU 병원 사용 전자의료기기 platform S/W개발 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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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사용되는 전자의료기기를 통합 운영 할 수 있는 platform s/w 개발회사인 R사와 의약품주입펌프로 메인텍(주)의Anyfusion을 List up하기로 협약하고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터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7개국 8개 주요병원에 set up되어 있는 통합운영 platform S/W에 히사의Anyfusion이 list up되면 이들 병원에서 Anyfusion이 기본 장비로 사용하게 되어 유럽시장 진출과 매출신장에 상당히 공헌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Anyfusion의 경쟁력과 다양한 reference와 evidence를 확보하게 되어 global시장 진출에 큰 교두보가 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국내에서 의약품주입펌프가 device는 행위료로 심평원에 등재되었으나 device에 사용되는 소모품은 산정불가로 급여를 인정받지 못해 모든 병원들이 자비로 구매하여 사용하게 되어, 글로벌시장에서 국내의료기기 시장점유율이 1.7%인데, 전동식 의약품주입펌프 시장은 0.4%에 머무르고, 대부분 대학병원에서는 외산을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Anyfusion은 소모품인 cartridge가 핵심기술인데, 기존 의약품주입펌프의 소모품이 급여가 산정불가로 분류되어 있어, 다양한 임상적 reference와 evidence를 바탕 치료재료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별도산정되어야 사용이 가능한 되는 제도와 규제를 개선하여 산정되기 위해서 정부와 관계기관의 협조와 노력이 경주되어야 가능한 상황 입니다. 해외시장을 먼저 개척하고 국내시장 진출하는 방법과 국내에서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N수의 임상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방법 중, 안타깝게도 국내시장에서 제도와 규제를 개선하는 어려움과 노력을, 해외 시장에 licence하는 방법도 고려하고자 합니다. 불행하게도 국산 원천기술제품을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기로 브랜드화는 것을 포기하고 기술 수출 할 수 밖에 없는 규제와 제도로 한국회사가 글로벌기업으로의 성장, 발전하는 것을 포기하더라도... 국산의료기기를 글로벌 리더 제품으로 성공하여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성장동력 역할을 기하려 최선을 다했지만, 전국민 의료보험제도에 의한 의료비절감 차원의 제도와 규제로 한국에서 자생적으로 혁신의료기기개발에 의한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의 성장 발전하는 것은? 따라서 R사와 같은 글로벌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방안을 찾아보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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