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신촌 세브란스에서 글로벌 시장을 위한 Anyfusion 신뢰성에 대한 임상적 통해 reference와 evidence로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임상계약을 지난 1월 체결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분당병원과 가천길병원에서는 Anyfusion의 다양한 임상분야에서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계약하였습니다.

부산 동아대, 제주대학병원, 전북대병원, 파티마병원, 대구카톨릭대학병원 등에서 Demo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해외에선 3월 15~16일 말레이지아에서 20일~30일 사우디아라비아 3개도시  20여개 병원에서 Demo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국내외 병원에서 1차 Demo와 서울대, 연세대, 가천의대 임상등을 통해 72시간 0%대의 정확성과 1/3~1/10로 줄어든 알람, 시린지나 IV set를 수시 또는 일정시간 교체의 필요성이 없는 점, 안전성 등 획기적인 Anyfusion의 제품력이 검증되면  폭발적인 기존제품 교체가 예상됩니다.

해외에서의 임상결과까지 보편화되는 2017년 이후 Anyfusion의 명성이 예측못할 상황으로 전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심평원의 산정문제로 보류했던 시장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