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EZ Regular를 세계최초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2016년 현재까지 약11년 동안 꾸준하게 구매했던 사우디아라비아 H사와 Anyfusion V-100 공급계약을 2016년 3월 30일~4월1일 Coex에서 거행되는 Bio Korea행사에서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장과 보건산업진흥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체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H사와는 5년간 약290억원 규모로 H사는 창립 초 EZ Regular로 사업을 시작 성공적인 사업으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회사로 11년동안 메인텍과 돈독한 신뢰 관계를 구축한 회사 입니다. 

2005년 사업을 시작한 H사도 지금까지 소모품 위주로 사업을 구축해와 장비사업에 관한 needs가 적절한 시점으로 지금까지의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을 성공리에 하게 되었습니다.

계약을 위해 한국까지 찾아주신 H사 대표와 초청행사에 협조 해 주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