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매출 2조원 규모의 H사로부터 최초로 Anyfusion offer를 아래와 같이 받았습니다.

I want to thank you for your time at the FIME tradeshow to talk to me about your new Anyfusion infusion pump.  Please accept this correspondence as an indication of our interest in distributing your Infusion Pump for sale.

I would like to gain better understanding about the infusion pump performance (performance or specification data sheet) and gain pricing for a demo unit which we can evaluate.  In addition, what is the cost of the pump (FOB) in quantities of 1000, 5000 and 10000 units.

글로벌 의료기기시장과 임상에서 더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약품주입펌프가 제품화 된지 수십년 되었고, 수십년 동안 임상에서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지만 대안이 없어 불편을 감수하고 습관처럼 사용 해 왔다.  이를 극복하고자 국내외에서 수많은 도전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차세대 펌프가 개발되지 못했다.

메인텍(주)는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차세대 핵심원천기술(Cylinder pump)로, 혁신적인 의약품주입펌프 개발에 도전, 의약품주입펌프가 아닌 새로운 페러다임의 약, 액주입펌프인 Anyfusion의  출생신고(인허가)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Anyfusion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확신한 회사는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국제전시회에서 홍보하였고, 많은 국가의 회사와 MOU을 체결 지속적인 정보제공과 마케팅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세계 주요국에 지사를 둔 글로벌 수준의 H사로부터 최대 수백억원의 첫번째 구매제의를 받은 것 입니다.

구매의사를 준 H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사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향후 회사의 제품군과 마케팅전략 등 상호 발전적 측면에서 논의와 협의를 통해 좋은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