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major사가 지난 3월  기존 제품인 EZ regular를 연간 최대 1,000~2,000만개(년100억원~300억원)에 대한 offer가 있어 협상 해 온 결과, 메인텍(주)의 멸균 방식이 아닌 안전한 방식의 멸균방법 문제로 미국이 원하는 방식의 멸균문제가 해결 된 뒤 기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Anyfusion출시와 globalism을 추구하는 시기와 맞물려 좋은 signal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추세를 읽게 되었고, Anyfusion의 globalism을 위해 대비해야 할 사항을 예측 할 수 있어서, 거래성사 만큼 의미있는 협상 이었습니다.

 미국의 major사가 요구하는 멸균방식은 우리도 가능한 방법입니다. 단지 멸균  validation과정을 통해 안전성에 관한 검증 등이 시간을 가지고 진행해야 하는 관계로, 미국사의 일정과 상반되어 차후 검증을 마치고 기회를 갖기로 한 것입니다.

많은 기대와 노력에도 좋은 결과에 대한 소식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