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미래부, 보건복지부, 중소기업청등 6개 범부처가 신개발의료기기의 신속제품화 사업에 회사의 Anyfusion이 선정되어, 6개 범부처가 상호협력관계를 구축 신의료기기 개발 제품에 대해 필요한 사항의 검토를 거쳐 신속한 인허가로, Anfusiondml 글로벌 시장화와 국내 시장에서 국산의료기기의 사용 확대와 수입대체로 산업적 효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목적의 사업 입니다.

이미 인허가를 위한 시험에 돌입한 회사의 새로운 페러다임의 약, 액주입펌프이며 신의료기기 기술인 Anyfusion에 맞는 신속한 인허가를 통해, 국내 시장과 해외시장에서 창조경제 시대에 맞는 산업적 효과를  도출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