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Anyfusion를 세계화하기 위해 2010년 개발초기부터 글로벌 전시회와 기타 다양한 방법으로 글로벌시장에 소개하였고, 글로벌시장에서 이제 Anyfusion에 대한 상당한 수준으로 많은 바이어들이 브랜드를 인식함과 동시에 기술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 졌다는 평가를 터키 전시회와 최근의 몇몇 전시회를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인허가를 위한 최종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 허가 후 글로벌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신뢰성을 구축하기 위한 마무리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정처인 KFDA와 CE측과 인허가를 위한 사전심의와 허가 방향에 관한 의견조율도 진행하여, Anyfusion의 독자적인 기술에 걸맞게,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전동식 의약품주입펌프가 Infusion pump와 Syringe pump로 분류되었던 것처럼, 신 기술인 Anyfusion을 Cylinder펌프로 독자 분류하여 글로벌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방향으로 인허가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Anyfusion에 대한 각국에서의 기대로 기존제품의 글로벌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몇몇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마케팅에서 메인텍을 메이저로 육성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