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신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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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청양의해 2015년을 메인텍(주)는 "도약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이미 기사를 통해 아시는 바와 같이 기존 제품인 EZ Regular로 독일계 글로벌회사가 전세계 OEM을 제안했을 때 거절한 사연과 일본사에서 거액으로 특허권을 양도를 요구했던을 때 일언지하에 거절했던 사연의 배경은, Unique한 기술과 세계수준의 제조와 품질의 제품은 결국에 시장에서 인정되고 소비자가 알아주게 될 것이라는 고집스러운 소신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2014년은 이런 회사의 전략과 정책이 검증되는 해 였습니다. 철저한 품질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최대의 시장인 미국에서 우리가 공급하는 기존회사의 급속한 성장도 경의스러운데, 동일목적으로 1주일 앞서 특허를 낸 회사가 부품으로 모든 국가에서 다수의 요구자들에게 무한공급을 해 짧은 시간내에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였던 유럽회사의 제품을 수년간 사용했던 회사들이, 우리 완제품의 품질을 경험하고 상당 수의 회사들이 구매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대표적이지만 중국과 기타국도 동일한 결과로 우리와 거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는 메서지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인허가를 통해 공급하게 될 Anyfusion의 마케팅 전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은 명약관하 사실입니다. 회사와 대표의 마케팅 전략을 구체적인 전략은 설명 할 수 없지만, 상기와 같은 상황이 주는 메세지로도 Anyfusion을 역량있는 회사와 공급계약을 할 수 있는 토대가 구축되어 가고 있는 것 입니다. 물론 Anyfusion도 EZ Regular 이상으로 더 확실한 제품개발과 품질관리로 회사의 reliability를 세계 최고로 유지하면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환영 받는 것은 당연 할 것 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5년은 글로벌제품과 회사로 발돋움하는 도약의 해로 자리매김하여 메인텍을 세계적인 회사로 약진하겠습니다. 2015년 100억원이상의 매출를 발판으로 2017년까지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이루도록 할 것이며, 2020년까지 1조원의 매출을 올려 의료산업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가고싶은 회사, 다니고 싶은 회사, 비정규직이 없는 회사, 미국, 독일, 일본등과 같이 선진국처럼 주40시간 일해도 세계적인 회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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