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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4층 오후 5시 Anyfusion launching ceremony를 미국, 일본, 호주, 대만, 중국, 터키, 사우디아리비아, 필리핀, 등 해외 바이어 20여명과 국내 메이저 대학병원 연구책임 임원과 의대교수, 병원장, 국내외 의료기기회사 CEO, 관계사사장, 언론, 조합, 보건산업진흥원, 안양창조경제진흥원 등의 임원과 관계자분들 80~90명 이상 참석하여 제품발표회와 참가한 해외사와 MOU 행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순수 국내 핵심원천기술로 개발한 Anyfusion 의약품 주입펌프는 기존의 Infusion pump와 syringe pump를 통합한 펌프로 의약품주입펌프의 페러다임을 바꾸고자 해외 바이어분들이 통참 해 주셨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바이어분들은 오로지 Anyfusion을 위해 모두 자비로 참석하시는 것으로, 머리숙여 정중한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해외 바이어분들에게 글로벌 제품으로 손색이 없도록 최상의 제품과 품질의 의약품주입펌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