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G-fair 참석결과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동경에서 있었던 경기무역협회 주관 G-fair에 참석한 결과 일본에서 견고한 지점망을 구축한 업체들과의 성공적인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기존 Infusion pump의 문제점은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에서 갖는 공통된 문제점을 갖고 있었으며 그 문제점을 해결할 신제품의 필요성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시장에서 펌프와 일회용 cylinder의 영역과 보험적용 등에 대한 가격구조도 파악 되었으며, 고령화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일본에서도 홈케어 시장이 급속하게 확대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인 일본에서도 Anyfusion은 물론 EZ Regular도 시장의 필요성을 확인했고, 일본 시장에 EZ Regular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새로운 시장을 사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석하여 많은 노력을 경주한 담당자와 협조 해 주신 경기무역협회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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