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신기술인 Anyfusion의 특허기술이 2013년 5월 16일 발명의 날에 78개 훈포상 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후보로 추천되었습니다. 포상의 가치와 의미 이상의 결과를 도출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품개발을 위해 연구개발부 관계자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으로 상반기내에 허가신청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 새로 구성된 연구개발부의 연구소장과 hardware, program, software,design등 담당자분들께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synergy를 내고 있습니다. Mono, combination type의 두 종류의 Anyfusion infusion pump개발 후 Anyfusion PCA pump, Anyfusion Feeding pump, Anyfusion emergency bloood transfusion pump등의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연구개발부서의 관련 담당자분들의 충원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후엔 software개발이 Anyfusion이 Global item으로 자리 매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금번에 발명의 날 시상을 하게 된다면 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의 관련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