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3일 한국정책방송 KTV에서 "중소기업 박근혜정부에게 바란다" 라는 주제로 방영됩니다. 1. 선도형경제로 도약하기 위해 중소기업도 원천기술개발로 글로벌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 2. 원천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구조로 전환하여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job shareing을 통해 근로시간을 선진국형으로 개선하여 근로자들이 자기 삶이 있는 기업문화를 갖게하는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며, 이를 통한 고용창출로 많은 국민이 행복한 삶을 영유 할 수 있게 해야한다. 3. 이를 위해 정부는 현재의 5년 단임의 한국정치 구조로 대통령이나 관련 공무원들께서 5년 또는 2~3년안에 가시적인 결과나 성과를 도출하려 하다보니, 정부의 기술개발과제지원이나 기타정책지원이 2~3년 단기간에 성과를 가져오는 결과물에 집중하게 되고, 장기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글로벌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술개발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구조와 현실의 변화가 필요하다. 4. 방안으로 원천기술 개발과제를 선별하여 성공하기까지 다년간 관련기술 학계, 산업계, 정부등 전문가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인 검증과 filtering, screening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차세대 기술개발로 스티브 잡스나 빌게이츠 같은 인재를 육성하고,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수준에 걸맞는 선도적인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제도와 정책이 필요하다. 5. 지금까지 다수의 남자 대통령께서 선진국을 지향하는 정책을 수행했지만, 퇴임 후 성공적인 대통령으로 남지 못했고, 존경받으며 퇴임하는 대통령이 없었는데 정치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었나 생각되며,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도적인 기술개발를 통해 선도형 경제를 정착시키는 성공적인 정책과 정치로 퇴임 후 성공적인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6. 미래의 꿈으로 국가 미래에 기여하는 연구자들이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소신있는 연구개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연구개발전문 의생명과학대학을 세우는 것이 목표다. |